thinkpool

- 유가증권시장 10사 순익 급감..영업익은 증가
- 코스닥 7개사 영업익 감소, 순손실 지속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9월결산 상장사들의 지난 사업연도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9월결산법인은 지난회기(2005년10월~2006년9월)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모두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10개사의 매출액은 1조2510억원으로, 전년대비 1.9%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206억원으로 전년비 69.3% 감소했다. 부채비율도 78.91%로, 전년대비 5.96%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83억원으로 205.1% 증가했다. 개별기업별로는 방림(,,), 성창기업(,,)의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 그러나 금비, 에스씨에프는 영업 적자를 냈다. 특히 대한은박지(,,), 이건산업(,,), 한국슈넬제약 등은 영업손실이 지속됐다. 코스닥시장 소속기업들도 부진했다. 코스닥 9월법인 7개사의 매출액은 5188억원으로 1년전에 비해 6.99%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26.23% 줄었다. 경상이익도 305억원으로 적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329억원 적자로 적자상태가 지속됐다. 코스닥기업중 보성파워텍(,,)과 지엠피(,,), 이건창호, 중앙에너비스의 경우 영업 적자를 냈다. 보다스티엠은 적자가 확대됐다. 반면 비씨정보통신은 흑자로 전환해 눈길을 끌었다. nnbsp;

방림 (003610) Pang Rim 면직물 생산 섬유업체 거래소 섬유의복

누적매출액	764억	자본총계	1,537억	자산총계	2,094	부채총계	556억
누적영업이익	34억	누적순이익	27억	유동부채	410억	고정부채	146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지속 감소하여 최근에는 결산 대비 37.5%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감소하였으나 최근 4.5%로 호전되었습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