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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호식기자] 하나증권은 22일 자동차 부품업체가 4분기에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3분기 비중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완성차 및 부품업종의 상반기 실적대비 연환산 가중평균 PER(주가수익비율)이 11배 수준이어서 PER 5배 미만의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PER 5배 미만종목은 세원물산(,,) 부산주공(,,) 대창단조(,,) 한일이화(,,) 인팩(,,) 유성기업(,,)이다. 이와 관련 세원물산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000원, 대창단조 매수 및 1만8000원이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원물산 (024830) Sewon Corp. 자동차 차체 보강 판넬류 전문 생산업체 코스닥 운수장비

누적매출액	1,140억	자본총계	528억	자산총계	1,011	부채총계	482억
누적영업이익	111억	누적순이익	113억	유동부채	352억	고정부채	13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최근 10.9%증가를 기록하며 지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지속 감소하다가 2003년 7.1%를 저점으로 다시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일시적인지 지속적으로 가능한 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